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NOCENT RULES (문단 편집) ==== 강적 ==== * '''아우리의 큰 봉우리''' > 사슴의 마물. > 아우리의 산악에서 조우했다. > > 산을 마주 보고 있는 거대한 짐승 > 산악의 왕으로서 큰 봉우리에 비유된다. > > 짐승은 론토와 함께 태어나 살아왔다. > 그 이름을 아우리라고 한다. * '''저주받은 제구''' > 지팡이 마물 > 여행길 탄타리에서 조우했다 > > 의식을 거듭하여, 만들어진 주물 > 옛 론토의 부정의 상징 > > 주술사는 지팡이를 사용할 셈이었지만 > 실제로는, 지팡이가 주술사를 사용하고 있었다 * '''오피소스의 꺼림칙한 아이''' > 뱀 마물 > 오피시토리의 서식지에서 조우했다 > > 독을 뿜어내는 추악한 뱀녀 > 무리에서 떨어져, 그저 홀로 살고 있다 > > 분명 혐오를 받고 있을 거라고 >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은 말한다 * '''라비니의 탈주자''' > 수수께끼의 마물 > 눈의 사냥터에서 조우했다 > > 탈비랄 초기, 백성은 모두 가족이었다 > 피를 초월한 최상의 유대가 있던 것이다 > > 그 관계는 절대적이다 > 배반은 용서되지 않는다 * '''용암 마이마이''' > 달팽이 마물 > 화룡산의 동굴에서 조우했다 > > 작열의 땅에 숨어 있는 거대한 달팽이 > 껍질을 산으로, 육체를 용암으로 보고 > 화산에 비유된다 > > 일찍이 재액의 일단에 동종의 마물이 있었다고 하지만 > 이 세계에는 관계가 없는 이야기다 * '''화룡의 정점''' > 용 마물 > 화룡산 정상에서 조우했다 > > 용은 비할 것이 없는 종족으로 알려져 있는데 > 용인 또한 그렇다 > > 그리고 때로는, 능가하는 자가 있다 * '''성계에 접촉한 것''' > 연체 마물 > 슈바 대해에서 조우했다 > > 팔라테스의 바다로 여행을 떠난 암모니는 > 비대화되고, 껍질을 벗어던져 >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되었다 > > 지금은 고향에서 하늘을 우러러본다 > 그 앞에, 진실이 있던 것이다 * '''심해의 대괴충''' > 지네 마물 > 스・슈바에서 조우했다 > > 심해에 적응한 대형 지네 > 다른 별에서 떨어져,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지만 > 그것은 진화의 과정이었다 * '''마나레이스 변이체''' > 마나의 마물 > 공중정원에서 조우했다 > > 완전한 존재인 마나레이스가 일탈해 > 하나의 마물로 변이한 상태 > 그런 까닭에 이것은 이제 완전하지 않다 > > 완전이, 그렇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 > 그것은 완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* '''바다를 바라보는 교신자''' > 유령 마물 > 창조의 좌에서 조우했다 > > 언제부터 그곳에 있었을까 > 바다의 끝에서, 그저 무언가를 기다리는 존재 > > 이 세계는 고치이며, 고치 속에는 세계가 있다 > 세계에는 고치가 떠다니고, 그 안에 또 세계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